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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득남 사진=DB |
박한별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박한별이 이날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은 매우 기뻐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들은 2.67kg으로, 건강한 상태다.
한
당시 박한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혼인 신고는 마친 상태이며 식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다”면서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당분간 산후조리에 힘쓸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