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훈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세훈의 선덕원 방문은 처음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세훈 팬클럽도 선덕원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는 후문. 어린이날 세훈의 봉사활동 소식이 훈훈함을 더한다.
엑소 세훈은 4일 첫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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