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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윤현숙이 시술 후 더욱 예뻐진 동암 미모를 뽐냈다.
윤현숙은 12일 인스타그램에 "I like my outfit. 난 맘에 드는 옷을 입으면 기분이 그냥 막 좋아진다. 오늘이 딱 그런 날. 날씨도 내 옷도 지금 여기도 다 맘에 들어. 기분 완전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거리를 걷고 있다. 윤현숙은 여러 포즈를 취하며 주름 하나 없는 탄력 있는 하얀 피부와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한층 또렷해진 콧날, 턱선으로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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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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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