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2PM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황찬성이 페스티벌 프렌즈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점에서 제6회 무주산골 영화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황정수 조직위원장, 유기하 집행위원장, 조지훈 프로그래머, 김태용 감독, 윤세영 감독, 성기완 음악 감독, 아미두 디아바테 음악 감독, 배우 황찬성 박규영이 참석했다.
황찬성은 “좋은 영화제에 페스티벌 프렌즈로 활동하게
또한 박규영은 “영화와 자연을 좋아하는 관객으로서 페스티벌 프렌즈로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고 털어놨다.
제6회 무주산골 영화제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 무주 곳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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