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기름진 멜로’ 장혁표 ‘마성의 캐릭터’란(일문일답)

기사입력 2018-05-16 16: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름진 멜로 장혁 사진=기름진멜로 캡처
↑ 기름진 멜로 장혁 사진=기름진멜로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장혁은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진지함과 코믹함을 모두 가진 마성의 캐릭터 ‘두칠성’으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순수하면서도 인정 많은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바, 두칠성의 시그니쳐 아이템 ‘선글라스’와 ‘서스펜더’를 통해 캐릭터를 더욱 자세히 살펴보았다.

#. 속을 알 수 없는 매력 ‘선글라스’

극중 두칠성은 헤어 컷을 할 때와 양장점에서 마주친 용승룡(김사권 분)의 수하들을 상대할 때 선글라스를 잠시 벗어둘 뿐 대부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설정이다.
이에 장혁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으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대방이 읽을 수 없는 동시에 상대가 예상치 못하는 행동을 ‘엇박’으로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진심이 드러나는 장면에서 선글라스를 벗을 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해 직접 제안했다.”라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 소년미를 부각시키는 ‘서스펜더’

항상 수트를 갖추어 입고 등장하는 두칠성의 빼놓을 수 없는 코디 아이템은 서스펜더이다. 장혁은 “괴짜 같은 독특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몸은 어른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이 같은 순진함을 갖고 있는 인물을 그리기 위한 장치로 서스펜더를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5일(화) 방송분에서 두칠성이 단새우(정려원 분)에게 “그럼 나 당신 짝사랑합니다? 짝사랑해도 된다고 당신이 옆구리 찔렀어?!”라고 말했을 때에도 역시 서스펜더를 입고 있어 두칠성의 순수한 소년 같은 매력에 설득력을 높이기도.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작은 소

품에도 의미를 부여해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있는 장혁은 “앞으로 더욱 보여줄게 많은데 아직까지 아끼고 있는 게 많다. ‘기름진 멜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며 앞으로 펼쳐질 두칠성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화제 뉴스
  • [단독] 서울 한복판 몽골인 집단폭행…피해자 의식불명
  • [속보] 대법,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파기환송…"원심판결 위법"
  • 추미애 "만시지탄…공정한 수사 국민 바람에 부합"
  • 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현직 고교 교사, 경찰 입건
  • 대검 "채널A사건 중앙지검이 자체 수사"…장관지휘 사실상 수용
  • 1세대 인터넷 방송 BJ 진워렌버핏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