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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페인 친구들의 흥이 한껏 올랐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스페인 친구들의 극한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장민은 친구들을 수상 레져 코스로 이끌었다. 장민이 “실컷 즐길 거야”라고 외치자 네프탈리가 크게 소리 질렀다.
네프탈리가 “스페인 사람들은 뭐한다고?”라고 묻자 안토니오가 “소리 지른다고!”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아사엘도 “우리는 소리 지르는 남자들이다!”라고 크게 소
이후 목적지에 도착한 친구들이 수상 레져용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때 스페인 친구들과 장민의 탈의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장민은 완벽한 복근과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스페인 친구들의 수상 레져 도전기가 그려졌다. 친구들은 수상 소파 팡팡에 올라타서도 마카레나 노래와 춤을 잊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