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혜진 아이큐 고백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IQ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저는 아이큐 두 자리수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서언은 “나도 두 자리수가 나왔다”고 했다.
이에 한혜진은 “나도 초등학교 6학
전현무는 “두 자리라고?”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마음이 많이 식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실망한 눈빛”이라며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 “놀라긴 했다”면서도 “두 자리는 쉽게 나올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