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집공개, 초호화 럭셔리 저택에 누리꾼도 깜짝 “누워만 있어도 행복할듯”

함소원 집공개가 화제다. 으리으리한 신혼집에 모두가 깜짝 놀란 것.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중국 광저우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함소원의 신혼집은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안방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에서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넓고 깔끔한 내부, 럭셔리한 가구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연신 감탄했다. 이휘재는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 진짜 대박이다. 결혼생활도 엄청 행복해보이던데”, “집도 좋고 광저우에서 좋은 결혼생활하길”, “함소원 부럽다ㅠㅠ”, “누워만 있어도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