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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6)의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출국한다.
주연 배우 톰 크루즈를 비롯해 헨리
이들은 한국관객들과 만남을 갖은 뒤 김포공항으로 함께 떠날 계획이다. 다음 일정인 일본 도쿄 홍보 프로모션 때문.
‘미션 임파서블6’은 오는 7월 25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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