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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 MC로 나선다.
‘쇼미더머니’ 시즌3부터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표는 힙합 음악에 대한 이해가 높은 1세대 래퍼로 꼽힌다.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진행으로 새롭게 도입된 베팅 시스템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총 상금 2억 원, 베팅시스템,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졌던 1차 예선 폐지’라는 세 가지 큰 차별점으로 역대급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김진표는 “새롭게 변화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쇼미더머니’는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시즌7을 선보인다. 시즌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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