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가 공연 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루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전 열 운동 열 연습!”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마친 후 공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루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라색 톱과 핫팬츠를 입은 루나는 다리를 쭉 벌린 포즈로 복근에서 허벅지 근육까지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되는 사진”, “몸매 내 워너비”, “노력으로 얻은 건강한 몸매”, “너무
한편, 뮤지컬로도 다양한 활약을 보이는 루나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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