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피드’ 이상민, ‘분노의 질주’ 속 전설의 자동차에 동공 확장

↑ ‘저스피드’ 이상민 사진=히스토리 ‘저스피드’

[MBN스타 안윤지 기자] ‘저스피드’에 영화 ‘분노의 질주’ 속 전설의 드리프트 카가 등장한다.

오는 28일 오후 방송되는 히스토리 ’저스피드’ 3회에서는 영화 ‘분노의 질주’ 속 전설의 드리프트 카 ‘실비아’가 등장한다.

이상민은 전설의 드리프트 자동차 ‘실비아’를 중계하다가 갑작스럽게 펼쳐진 위기에 동공을 배로 확장시킨다.

이어 유경욱, 김일중는 깊은 탄식을 내뱉고, 앉아서 경기를 관람하던 시민들도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키며 놀라움을 표했다.

때문에 레이스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간 상황은 무엇일지, 또 우승후보인 실비아 플레이어가 아찔한 위기를 이겨내고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히스토리 ‘저스피드’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