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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변정민 사진=변정민 SNS |
변정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 잘 돌아왔어요. 정말 더위가 느껴져요! 시원한 스튜디오에서 너무 즐거운 분들과 행복했던 촬영!”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녹화에 참여 중인
특히 변정민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변정민은 이날 방송된 ‘아내의 맛’에 출연해 12살 연상 남편을 소개했다.
그는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소개로 남편과 처음 만났다며 “처음엔 나이 차 때문에 집에서 반대했다”라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