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부터 집까지 깜짝 공개…세련된 인테리어의 서울 목동 주상복합 아파트

↑ 장영란 남편 집=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방송인 장영란 남편 부터 그가 살고 있는 집 까지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 남편이 등장했다.그는 “13년차 한의사다. 전공은 한방 신경정신과 전문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장영란 남편은 결혼하게 된 계기와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밝혔다.

장영란은 2009년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이 살고 있는 집도 공개됐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목동에 있는 주상 복합 아파트로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