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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경찰’ 김수로, 곽시양, 유라 사진=MBC에브리원 ‘바다경찰’ 방송화면 캡처 |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임용식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는 선배 경찰관 박수 속에 임용식을 무사히 마쳤다.
김수로는 “경찰이 되고 나니까, 예전에 형사 역할 많이 했는데 그때와는 다르다
이어 곽시양은 “(경찰되기에 앞서) 걱정과 설렘이 있었다. 나 자신에게 엄격해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리고 유라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긴장도 많이 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