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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 사진|스타투데이 DB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모친상을 당한 배우 박중훈을 대신해 KBS 아나운서 김민정이 ‘라디오스타’ DJ로 나선다.
KBS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민정 아나운서가 오늘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DJ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민정 아나운서(오른쪽). 제공|KBS |
박중훈은 KBS2 라디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 DJ를 맡고 있다. 하지만 이날
이날 낮 박중훈의 모친 권송자 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