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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10대 남자 타깃 시청률 1위…다음 주 최종 커플 공개

기사입력 2018-08-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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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Mnet ‘러브캐처’가 20대와 30대 여자, 40대 남자에 이어 10대 남자 타깃 시청률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40대 여성 최고 시청률은 1.2%까지 치솟아 전 연령대와 성별을 초월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채운을 향한 한초임의 적극적인 고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22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러브캐처’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1대 1 데이트, 그리고 캐처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정체를 선택하는 ‘캐처 체인지’ 과정이 전파를 탔다.
캐처들은 지난 회 탈락한 황채원과 고승우의 빈자리를 느낄 시간도 없이 ‘여자 캐처가 마음에 드는 남자 캐처를 선택, 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새로운 미션을 받게 됐다.
선택의 대상이 된 남자 캐처들은 기대감을 키우기도 전에 혹시나 중복 선택되거나 선택을 받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황란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 겹쳐도 상관없다”는 오로빈, “뽑히지 않을까봐 걱정”이라는 이홍창, 복잡미묘한 표정의 이채운 등 남자 캐처들은 각양각색의 초조한 모습으로 선택을 기다렸다. 여자 캐처들 역시 서로 귓속말을 주고 받으며 데이트 상대 선택에 고심했다.
황란은 이홍창, 김성아는 오로빈, 한초임은 이채운을 선택했다. 김지연의 데이트는 마음에 두고 있던 이채운이 아닌 이민호와 함께였다. 데이트 장소 역시 여자캐처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그들은 각각 실내 스포츠 게임장,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화실, 분위기 있는 바와 카페, 절친과 셋이 함께하는 수다로 데이트의 테마를 정했다. 자신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김성아는 “네가 외형적으로 가장 내 스타일이다. 결론은 너였다”라며 갑자기 선택을 바꾼 이유를 말했다. 오로빈은 “연기가 아니길 바란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서로의 얼굴을 스케치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달달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오로빈은 “누나로 확신하게 됐다”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채운과 한초임의 데이트는 조금 더 특별했다. 이채운은 선택 받은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고마웠다”고 여전히 알쏭달쏭한 말을 뱉었고 한초임은 “대답이 어렵게 나온다”며 난색을 표했다. 한초임은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사라진 후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캐처들은 자신의 정체를 다시 한번 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투표가 끝난 후 모니터에는 1이라는 숫자가 나타났다. 이는 정체를 바꾼 캐처의 숫자였고 캐처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추리를 이어나갔다.
왓처들은 이 한 명을 맞혀야 하는 미션에 임했다. 장도연과 전건우는 이채운, 레이디 제인과 신동엽은 김성아, 홍석천은 김지연이 정체를 바꿨다고 추리했다. 그리고 김성아가 정체를 바꿨다는 것이 밝혀지며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김성아의 원래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 그녀는 머니에서 러브로 정체를 변경한 것인지 러브에서 머니로 변경한 것인지 다음주 최종회에서 밝혀진다.

‘러브캐처’는 오는 29일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8일간의 매혹적인 심리 게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러브캐처’는 사랑에 대한 설렘과 캐처의 정체를 추리하는 재미를 함께 전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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