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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 측이 무삭제판이 나온다는 소문에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상류사회'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상류사회'의 무삭제판이 심의에 들어갔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다. 그야말로 풍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앞으로 무삭제판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계획에 없다"며 선을 그었다.
박해일, 수애
최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61만 2198명의 누적관객을 모았다. 손익분기점은 200만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