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TCOent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영아가 성동경찰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영아 소속사 TCOent는 “지난 13일 이영아가 성동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성동경찰서장과 생활 안전과 계장 등 성동구의 경찰 공무원이 참석한 위촉식 후 이영아는 성동구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 한양대학교 치안동아리 등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한양대 먹자골목 순찰을 돌며 팸플릿을 배부하기도 했다.
순찰 후에는 왕십리 비트광장에서 다양한 시민들에게 성동 경찰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책 등을 알리는 등 본격 홍보 활동에 나서기도.
이영아는 “많은 경찰분들께서 범죄예방과 치안에 많이 신경을 써주
이영아는 KBS2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의 한가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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