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명품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이변 없이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정답이었다.
강민경이 24일 인스타그램에 다비치 이해리와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한 네티즌이 댓글로 ‘민경 언니 몸매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강민경은 직접 친절하게 답글을 달아 시선을 끌었다.
강민경은 ‘3년간의 절식과 5년간의 웨이트 트레이닝. 힘내’라고 적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다운 모범 답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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