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부외과’ 고수 사진=SBS ‘흉부외과’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SBS ‘흉부외과’에서는 박태수(고수 분)가 어릴 적을 회상하며 다짐했다.
이날 박태수는 엄마를 찾았다. 여전히 그의 엄마는 누워있는 상황이었다.
박태수는
이에 박태수는 엄마에게 “내가 꼭 의사가 될게, 의사가 돼서 엄마 먹여 살릴게”라고 소리쳤다.
어른이 되어 의사가 된 박태수. 그는 엄마를 보며 “내가 꼭 심장을 찾아줄게”라고 다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