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EK와 오르내림이 라이벌로 지정됐다.
1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는 팀 배틀 대진 결정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 배틀로 1대1 매칭이 이뤄졌고 EK는 상대팀 오르내림을 선택했다. EK는 “오르내림을 오늘내일하게 만들어주겠다”라고 자
이에 오르내림이 당황하자 스윙스가 코칭에 나섰고 더 콰이엇은 “스윙스가 비선실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윙스의 지도를 받은 EK는 “너 같은 날라리는 상대하지 않는다”라고 맞받아쳐 두 사람의 결과를 궁금케 했다.
한편, 수퍼비와 루피가 1대1로 매칭되었으며 루피는 “시대가 저희의 대결을 원하고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