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솜이 영화 '사자'에서 하차했다.
이솜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자' 측과 스케줄 조율을 하다가 불가피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방송중인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 스케줄과 맞지 않았다. 첫 촬영에도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솜이 하차한 영화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지닌
이솜은 지난달 시작한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