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인어전설’ 사진=DB |
전혜빈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개봉을.... 눈물이....#인어전설 #제주 에서 #힘들게찍었는데 #3년동안기다렸다 #해녀와 #싱크로나이즈 의 #아름다운콜라보 #11월15일개봉 #무공해청량힐링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인어전설’의 포스터가 담겨있다.
‘인어전설’은
전혜빈은 극 중 영주 역으로,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 일을 하던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를 연기한다.
‘인어전설’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