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페미니스트’ 가사에 대한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산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페미니스트’ 이 곡은 여성을 혐오하는 곡이 아니다. 곡에 등장하는 화제는 제가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사진|산이 SNS 캡처 |
그러면서 산이는 “
앞서 16일 산이는 최근 발생한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 신곡 ‘페미니스트’를 발표회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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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이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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