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伯桄) 교수는 지난 2일에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진행하는 ‘마음 해피 And You’ 감정노동자를 위한 ‘공감, 배려, 치유’ 콘서트에서 인기 가수 소유씨와 함께 ‘감정노동자’를 위한 공감하는 마음과 배려 그리고 치유에 이르는 콘서트형식의 토크 쇼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 녹화에서 그는 가수 소유와 함께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전하며, 녹화 중간에 현장에 참석한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미니 강연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지난 6일 킨텍스 홀에서 개최된 ‘2018 제3회 대한민국 컨택센터 페스티벌’의 1부 MC를 맡아서 우리나라의 대표 감정노동자인 전화 상담사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확‧행(소통, 확신, 행복을 의미)’을 주제로 상담사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이날 MC를 맡은 상담코칭심리학과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행사 진행 중간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힐링 방법과 함께 상담팀장과 상담사 팀원들 간의 소통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난 8일에는 KC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KC대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꾸고 행동하고 실천하면 그 꿈은 나의 가까운 미래’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가슴에 동기부여와 꿈을 구체화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9일에는 식약청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초대를 받아서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2019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마음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며, 전국투어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백광(伯桄) 교수는 2018년생명 다이렉트 시상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연봉 3배 올리기’ 강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서 풀무원 로하스 서울과 부산 시상식에도 초대를 받아서 ‘고객의 지갑은 감성 소통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강연을 열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에는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 게스트를 맡고 있으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행복을 부르는 나의 습관’을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3일에는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초대를 받아서 ‘주부를 위한 행복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끼는 재테크 노하우”를 설명했다.
오는 11월 말과 12월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업의 송년회와 기업 시상식 모임에서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송년회 MC와 행복재테크 강사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에서 백광 교수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40~60분 동안의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도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한 기업의 행사관계자는 보통 MC를 섭외하고 초대가수나 초대강사를 섭외하는 경우가 많은데, 권영찬 교수를 섭외하면 MC와 강연자를 따로 섭외하지 않고도 그 효과를 두 배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다양한 기업 강연에서 “계속되는 미중 무역전쟁과 다가올 북미회담과 함께 한반도를 둘러 싼 열강기업들의 세력팽창 등 국내외적으로 힘든 일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자신과 가족,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자기계발과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마음이 급할수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하고, 외부적으로 어려운 여건일수록 나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마음을 정리하며 자신의 성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전을 잡고, 이 또한도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사회화 환경, 가족이 개인에게 미치는 상담심리에 대한 박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송년회 MC로 인기가 좋은 이유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바로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실천으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광 교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와 재능기부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권 교수는 시각장애우 개안수술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3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안겨 주었다. 최근에는 연말을 앞두고 인기가수 박지헌과 알앤비가수 유리, 디케이소울밴드 김동규와 함께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의 비빔밥콘서트’와 함께 ‘권영찬 교수의 클래식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1월 수능을 끝낸 고3 수험생과 재수생들 그리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찾아 삼만리!”, “꿈꾸고 실천 하면 그 꿈을 나의 가까운 미래!”라는 제목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의 진로코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 자신의 한 강연에서 “최근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죠!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자신을 위해서 우리 사회를 위해서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보시는 것도 좋은 힐링의 방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