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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환희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박환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일에 태어난 AB형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손을 나란히 올린 박환희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크기만 그대로 축소해놓은 듯 닮은 두 사람의 손과 박환희의 애정 가득한 글이 돋보인다.
그러던 중 박환희는 9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네가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로 아들의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싱글맘으로 당당히 나선 박환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완전 미니미다”, “저도 13일에 태어난 AB형이에요”, “손 모양이 똑같아요”, “곧 따라잡겠어”, “판박이다 판박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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