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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에 美 언론 극찬 세례

기사입력 2018-12-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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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를 통해 해외 언론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몬스타엑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친 미국 ‘징글볼’ 투어를 통해 빌보드, MTV,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Los Angeles Daily News) ,보스턴 글로브 등 유수의 해외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들은 일제히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출연과 그 무대에 관한 호평을 펼쳐놓았다. 빌보드의 경우 “7명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의 K팝 그룹은 최근 징글볼에서 공연한 최초의 한국 그룹으로서 역사를 만들었다”라며 몬스타엑스의 이번 무대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빌보드는 “그들은 마지막 곡 ‘DRAMARAMA’(드라마라마) 무대에서 관객들로 하여금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도움을 주면서 관객들을 더욱 흥분시켰다”며 “공연장이 팬들의 환호로 빛났을 때, 몬스타엑스는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베이스 소리 등으로 3곡의 히트곡을 공연했다”고 극찬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채널 MTV 역시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참여를 두고 “역사적인 출연”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징글볼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최초의 K-pop 활동으로 역사를 만들었다”며 “그들은 기념비적인 공연의 1초도 낭비하지 않았고, 공연장을 뒤흔드는 빠르고 파워풀한 세 곡을 맹렬히 노래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도 “세계적인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K팝 공연을 하는 것으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어“이 그룹은 그들 자신이 미국 음악계를 정복할 준비가 돼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박수갈채와 함성으로 무대에 등장했다”라며 “몬스타엑스가 폭발적인 칼 군무를 실행했을 때 최신 싱글 ‘Shoot Out’의 공연은 우레와 같은 흥분과 맞닥뜨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는 "Korean Boy Band Monsta X on History-Making Jingle Ball Shows(징글볼 쇼의 역사를 만든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라는 타이틀로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비중있게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외에도 미국의 페이퍼(Paper)는 “몬스타엑스의 팬들은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치고 밤새 기다렸고, 그동안 응원봉을 흔들고 구호에 따라 노래를 불렀다”며 “그들이 15분간 3곡을 부르는 동안에는 공연장 전체가 개인 콘서트로 바뀌었다”라고 뜨거웠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밖에 아이돌레이터(Idolator)는 “한가지 무대를 뽑기는 어렵지만, 특별한 언급은 몬스타엑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그들은 완벽한 춤과 무대 쇼로 팬들을 날려버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라마포 뉴스(The Ramapo News)는 “몬스타엑스의 차례가 되자 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라며 “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청중들과 연결시키기 위해 그들의 음악을 사용했다”라고 몬스타엑스에 대한 큰 관심을 표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6개 도시 12만 관객 앞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던 ‘징글볼’ 투어를 통해 미국 언론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섰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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