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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X곽부성 범죄 액션 `무쌍` 27일 개봉

기사입력 2018-12-24 08: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주윤발 곽부성의 위조지폐를 둘러싼 범죄액션 '무쌍'이 12월 27일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최초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중국 대륙을 대표하는 배우 주윤발, 곽부성의 미친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 '무쌍'이 12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모방 실력이 뛰어난 '리원'(곽부성)과 그를 한 눈에 알아본 '화가'(주윤발)가 뭉쳐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위험에 빠져드는 복제불가 범죄액션 '무쌍'.
영화는 지난 9월 30일 중국 개봉 후, 단 10일 만에 누적 매출 1,231억 원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중국 국경일 최고 화제작이다. 홍콩 액션 영화를 주름 잡았던 주윤발과 곽부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은 두 배우의 명불허전 연기력과 독보적 카리스마를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두 캐릭터의 팽팽한 긴장감을 압도적 연기 내공으로 선보여,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숨막히게 만들 전망이다.
여기에 영화 '무간도'의 각본을 쓴 맥조휘와 장문강이 또 한번 뭉친 초특급 프로젝트인 '무쌍'은 전작을 통해 입증해낸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역대급 범죄 액션을 예고한다. 위조지폐를 만드는 과정이 세세히 묘사되어 사실적인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이번 영화는 헬리콥터 비행 씬부터 총격, 자동차 폭파 씬 등 다양한 시퀀스를 연출해 통쾌한 한 방이 있는 액션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내뿜는 주윤발과 곽부성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총을 쥐고 있는 주윤발과 의문의 물건을 손에 쥔 채 깨진 안경을 쓰고 있는 곽부성의 모습은 같은 목적을 갖고 있으나 다른 속내를 감추고 뭉친 듯 시선을 맞추지 않고 있어 흥미를 돋운다.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할 수 없는 달러 지폐가 두 사람 사이의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 그 속에 숨은 서로의 속내와 감춰진 진실을 궁금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한 메인 예고편은 마치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예고하는 듯 매 장면 장면이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로 가득 채워져 있다. '리원' 앞에 '화가'가 찾아가 달러 지폐를 내밀며 복제를

하자고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지폐를 찍기 위한 원판을 만들고 화폐를 찍어내는 장면으로 전환돼 호기심을 일으킨다. 계획이 성공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잠시, 불어나는 액수만큼 커져만 가는 범죄의 위험이 두 사람을 잠식하고, 걷잡을 수 없는 총격과 폭파 장면이 이어져 화려한 액션을 자랑한다. 12월 27일 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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