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라디오스타` 황광희 "군대서 `무한도전` 종영…몰래카메라인 줄"

기사입력 2018-12-25 08: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믿고 보는 예능돌 황광희가 군대에서 ‘무한도전’ 종영을 맞았들 당시의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황광희, 정준영, 세븐틴 승관, 김하온이 출연하는 ‘올해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부쩍 마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김국진을 비롯한 MC들의 걱정을 산 황광희. 그는 “저한테 움직일 수 있냐고 (하시더라)”면서 현재의 몸무게가 50kg 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황광희는 제대하기 전 방송 복귀를 위해 특별히 관리를 했던 것으로, 모두가 걱정하지만 정작 자신의 어머니는 오히려 이를 반겼다며 그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황광희는 특유의 재치와 발랄함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했고 전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국민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합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무한도전’의 종영으로 돌아갈 직장이 없어진 황광희.
황광희는 군대에서 이 같은 청천벽력 소식을 들었다면서 당시 부대원들이 자신의 눈치를 보는 등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짐)’가 된 사실을 밝혔다. 또한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라며 당시 ‘무한도전’ 한 멤버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상대로 한 몰래카메라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한 황광희는 군대에서 아웃사이더로 지낼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는데 모두가 그 이유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황광희는 현재 자신이 핵인싸(무리 속에서 아주 잘 지내는 사람)라고 주장하며 시시때때로 신조어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황광희는 되찾고 싶은 프로그램을 얘기하던 중 슈퍼주니어 이특에게 뜻밖의 영상편지를 보내며 묘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는 군대에서 텐션을 제대로 업 해온

황광희의 예능감을 제대로 인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
이슈가 있을 때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 온 황광희의 하드캐리 예능감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진중권, '발설지옥' 경고한 조국에 "이 친구 정신상태 걱정되네" 비판
  • '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1심서 징역 1년6개월…법정 구속은 면해
  • 문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시군 단위 안 되면 읍면동으로 세부 지정 검토"
  • 민경욱에 투표용지 건넨 제보자 첫 재판…"절취 아니다" 혐의 부인
  • 정청래 "보수언론, '문 대통령 망해라' 주문 외워…먹잇감 되지 말아야"
  • 이통3사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증' 가입자 100만 돌파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