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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나인틴’ 윤태경·우무티·김성호 각 팀 1위…9명 대거 탈락 ‘충격’(종합)

기사입력 2018-12-29 19:56

‘언더나인틴’ 탈락자 발생 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 ‘언더나인틴’ 탈락자 발생 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언더나인틴’ 윤태경, 우무티, 김성호가 각 팀 1위에 등극했다. 이와 동시에 9명의 탈락자도 발생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예비돌들의 첫 예능 도전기와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스페셜 MC로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이특, 여자친구 예린이 함께 했다.

이날 예비돌들은 ‘입덕 월드컵’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매력을 대방출했다. 고음 대결부터 탄탄한 몸매 공개, 걸그룹 댄스까지 그야말로 매력 발산의 장이었다.

예린과 에디는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 무대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선후배의 훈훈한 무대에 모두가 눈빛을 반짝였다. 이종원은 질 수 없다는 듯 AOA ‘사뿐사뿐’을 선곡,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예비돌의 팔색조 매력에 신동, 이특, 예린은 연신 감탄하며 그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입덕 월드컵’ 결승전에는 보컬팀 이재억, 퍼포먼스팀 전도염, 랩팀 이예찬이 올랐다. 이재억은 상큼한 치어리딩으로, 전도염은 파워풀한 댄스로, 이예찬은 귀엽고 깜찍한 춤으로 매력 지수를 높였다. 예린의 최종 선택을 받은 전도염은 ‘치킨 10마리 배달권’까지 챙기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언더나인틴’ 탈락자 발생 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 ‘언더나인틴’ 탈락자 발생 사진=MBC ‘언더나인틴’ 캡처

예비돌들의 두 번째 순위식도 진행됐다. 앞서 ‘포지션 대결’ 결과 보컬 파트가 1위를 차지, 2위와 3위를 퍼포먼스 파트와 랩 파트가 기록함에 따라 총 9명의 탈락자가 발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우선 보컬팀 최종순위 1위에는 윤태경이 등극했다. 윤태경은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으로 보여드리겠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 보컬팀 2위는 신예찬, 3위는 지진석, 4위는 정진성, 5위는 김태우가 기록했다.

퍼포먼스팀 1위 우무티, 2위는 전도염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감사하다. 겸손한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퍼포먼스팀의 탈락자는 정원범, 에디, 김강민, 코스케로 정해졌다. 코스케는 “지금까지 함께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정원범은 “같이 연습하며 많이 경험하고 배웠다. 멋진 아티스트로 만나자”고 씁쓸한 탈락 소감을 전했다.

랩팀은 9명의 예비돌이 생존, 5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 랩팀 1위는 김성호에게 돌아갔다. 김성호는 “투표해주신 서포터즈님들과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을 차지한 최수민은 “김성호의 1등을 축하한다”고 담백한 한 마디를 남겼다.

랩팀에서는 장루이, 정현준, 구한서, 남도현, 김예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장루이는 “제가 떨어지면 누가 팀 분위기를 살릴지 모르겠지만, 더 좋은 곳에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정현준은 “순위에 남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생존 예비돌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등장해 다음 회차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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