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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의 발견’ 한혜진 조언 사진=DB |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는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DJ 이지혜를 대신해 모델 한혜진이 스페셜 DJ로 자리를 채웠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화장품은 꼭 필요할 때 한꺼번에 똑 떨어진다”고 사연을 보냈다.
한혜진은 “여자들은 모두 공감할 것”이라며 “자주 사용하
그는 “그리고 혹시나 싶어 말씀드리는데 이렇게 추운 날에는 운전도 하면 안 된다. 저는 땅이 얼었을 땐 운전을 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다칠 수 있으니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 신발을 신는 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