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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여는 일본 추리 스릴러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의 츠마부키 사토시가 바로 오늘(7일) 내한한다.
츠마부키 사토시는 이날 영화 홍보차 내한하는 가운데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이틀 동안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그동안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만큼 이번 공식 내한 일정을 통해 국내 관객 및 취재진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는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기자 ‘다나카’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 상상 그 이상의 반전과 색다른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는 오는 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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