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의 신’ 라이언 전 사진=MBC MUSIC, MBC every1 ‘창작의 신’ 캡처 |
지난 6일 오후 MBC MUSIC, MBC every1에서 방송된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에선 3차 오디션 ‘1대1 배틀’부터 4차 오디션인 ‘콜라보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 전은 ‘1대1 배틀’을 진행하는 참가자들의 심사를 이어나갔다.
이에 심사위원 모두에게 칭찬을 받은 YELLA D(옐라디)를 향해 “화려하고 좋은데 후렴구가 더 명확했으면 좋겠다”고 호평과 혹평 속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콜라보 미션’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민
한편 라이언 전은 지난 2010년 이효리 노래 ‘Chitty Chitty Bang Bang’ 작사, 작곡을 하면서 데뷔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