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묘한 가족’의 정재영, 엄지원이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전격 출연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컬투쇼’에는 영화 ‘기묘한 가족’의 주연 배우 정재영과 엄지원이 출연한다. 엄지원은 지난해 5월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정재영은 지난 2015년 11월 출연 이후 약 3년 만의 출연으로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나타난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컬투쇼’는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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