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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내투어’ 박명수 정준영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
2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준영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정준영은 “오늘 절친 특집이니까 레스토랑으로 가기 전 절친이 좋아하는 반쎄오를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조쉬는 “반쎄오 좋아한다고 한 두 번 밖에 말 안했는데 기억하고 있어서 놀랐다”며 정준
길거리에 파는 반쎄오 가게에 도착한 출연진들. 정준영은 “원래 반쎄오가 큰데 이 지역만 작다. 1개에 단돈 500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맛있게 반쎄오를 먹었다. 특히 차오루는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반쎄오 매력에 푹 빠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