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의원 사진=MBN ‘판도라’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는 철학자 탁석산이 스페셜 MC,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정두언, 정청래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탁석산 MC는 “국회의원은 어떻게 설날을 보내나”라고 물었다.
정청래 의원은 “국회의원은 대통
이에 김학용 의원은 “왜 나는 못 받았나. 차별하는 건가”라고 의아해했다.
정청래 의원은 “17대 때 받은 것이다. 그때 국회의원을 안했으니 못 받았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