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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 3인방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폴란드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폴란드 친구들은 익선동을 방문했다. 이들은 카페를 가길 원했지만 사람이 많은 저녁 시간에 방문해 자리를 잡지 못했다.
로베르트는 “그래도 어딘가 자리가 있을거야”라며 빈자리를 찾는 것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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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아영은 “저럴 때 빨리 결정해야 한다. 먹거나 혹은 나가거나”라고 말했다. 카롤리나는 역시나 리더십을 발휘하며 “어쩔 수 없지만 음식을 시켜야겠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