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K)’의 강태우, 이형석이 출연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멤버 중 미친 존재감으로 불리는 강태우와 분위기 메이커 이형석이 카카오뱅크와 칭따오 광고모델로 각기 다른 코믹한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강태우는 첫 광고 모델도전으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동아리’ 편 광고에서 선배들에게 회비를 요청하는 새내기 신입생을 연기했다.
이형석은 칭따오 ‘정상훈의 행운의 편지’ 편에서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한편, ‘더 맨 블랙’ 멤버들은 지난달 도쿄 공연으로 해외 팬들에게도 호응을 받고 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