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가 시크한 스타일로 K팝 스타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8일 엑소(EXO) 수호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비제로원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이날 엑소 수호는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에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블랙 가죽 재킷에 블랙 팬츠, 블랙 패턴 셔츠로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엑소 수호는 K팝 대표그룹 활동 외에 지난해 MBN 드라마 '리치맨'에 출연했으며, 최근 멤버들과 함께하는 리얼 여행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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