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LA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파란색의 브라톱과 트랙 팬츠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개미허리와 예쁜 얼굴이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는다.
손나은은 지난 9일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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