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이동욱 사진=tvN ‘진심이 닿다’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이 오진심(유인나 분)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오진심은 권정록에게 “최고의 작품은 ‘시그널’이다. 캐릭터의 반전이 정말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권정록은 사무실에 다시 도착해 그
이때 오진심은 갑자기 사무실을 찾아왔다. 그는 권정록에게 “야식 먹고 일하라고 칭찬 받으러 왔다. 그리고 또 보고싶기도 하고”라며 웃었다.
권정록은 오진심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이에 오진심은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