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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놀라운 토요일' 갓세븐 유겸이 자신의 별명에 대해 밝혔다.
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유닛 저스투(Jus2)로 돌아온 JB와 유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겸은 본인이 분석한 자신의 매력
이어 유겸은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애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겸의 모습에 키는 "저런 소개는 처음 듣는다"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