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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가 숨겨졌던 관능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수호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작업을 통해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입은 재킷과 풀어헤친 셔츠, 헝클어진 머리카락 등 ‘어른남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섹시한 룩을 완벽 소화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수호의 깊이있는 눈빛과 조각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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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중심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수호의 소확행, 이른바 ‘수확행’은 “주어진 자유 시간을 알차게 잘 보내고 난 후 자려고 누웠을 때”, 지금 삶의 중심이 되는 변함없이 “엑소”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연기 욕심이 있어서 뮤지컬이나 영화를 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엑소 멤버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엑소의 수호이기 때
수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간되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그라치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