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덤덤한 눈빛으로 전한 근황…여전한 美모 [M+★SNS]

↑ 구하라 근황 사진=구하라 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인가봉가 표정은 아닌가봉가”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반의 얼굴만 드러낸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 위에 팔을 얹어 손가락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그의 덤덤한 표정과 상반되는 눈부신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미니 앨범 ‘1st Mini Album’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전 남자친구와 법적공방을 벌여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