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셋째 아들과 다정한 한 컷 “우리 막둥이 인사드려요” [M+★SNS]

↑ 윤상현 아들 사진=윤상현 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윤상현이 셋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막둥이 인사드려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아이를 품에 안고 카메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상현이 품에 안고 있는 아들은 메이비, 윤상현 부부를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2월 8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첫째 나겸 양을, 2017년 5월 둘째 나온 양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24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5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