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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세형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양세형의 일상이 공개했다.
이날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와 음식점을 찾았다. 스타일리스트는 “난 보통 따라 먹는 걸 좋아한다. 주먹밥에 퐁듀를 찍어 먹는 게 정말 맛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난 잘 먹는다. 너무 매우면 먹지 마라. 괜히 바보 같은 것이다. 쎄보일려고 매운 걸 먹는 건”이라고 허세를 부렸지만, 너무나 매워 보이는 느낌을
특히 양세형은 “우리 단무지 한 개도 안 먹었다”고 말하자 스타일리스트는 “난 사실 한 개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 그래?”라면서 허세 부리는 표정을 보였다.
이를 본 이영자, 유병재 등 MC들은 “허세를 너무 부린다. 표정 봐라”고 하며 핀잔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