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린이 남편 이수의 사진에 애정이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이수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수가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의 사진을 본 아내 린은 "셀고(셀카 고자). 내 눈엔 세젤잘(세상에서 제일 잘생긴)이지만"이라며 애정을 가득 담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는 7월 개최되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에 이수의 이름을 올라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