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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노사연이 추억과 노래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매물 찾기를 보여준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제주도 1년 살이를 계획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을 위해 덕팀 김숙-신다은-임성빈이 찾은 다양한 힐링 하우스들이 공개됐고, 이어지는 6월 16일 방송에는 복팀의 노사연, 장동민이 의뢰인 가족을 위한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사연은 언니 노사봉과의 어릴 적 추억까지 소환하며 의뢰인 가족의 두 딸을 위한 집을 찾았고,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는 진심을 담은 절절한 라이브를 선물하여 스
가요계의 대모 노사연의 라이브를 이끌어 모두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한 제주도의 집은 어떤 집일지는 오늘(16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제주도 특집 마지막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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