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 측이 SNS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심형탁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심형탁 배우의 사칭 SNS가 발견됨에 따라 팬 분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어 당부의 말씀을 전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심형탁 배우는 인스타그램 외에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칭 SNS 계정으로 인해 팬분들의 피해가
한편, 심형탁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변호사 최윤혁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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